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막내(한반도의 공룡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[[한반도의 공룡]] === [[파일:귀여운 막내.png |width=500]] 점박이의 막내 동생으로 다른 형제들에 비해 몸집이 작다 보니 매번 먹이 먹을 때 뒤쳐진다.[* 오죽하면 어미가 이 막내가 잘 클까 고민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다.] 얼마 지나지 않아 어미가 다시 사냥을 나서자 서식지에 늙은 [[수컷 타르보사우루스]]가 침범하자 처음에는 조용히 있었지만 어미가 오고 있다는걸 느끼고 그 방향을 보고 울어댄다. [[파일:점박이 3형제.png |width=500]][* 맨 앞쪽이 [[점박이(한반도의 공룡 시리즈)|점박이]], 가운데가 막내, 맨 뒤쪽이 둘째다.] 그로 인해 그 소리를 들은 늙은 수컷이 미래의 경쟁자인 새끼들을 죽이려 다가오지만 다행히 둥지에서 나는 수상한 냄새를 맡은 어미가 나타나 늙은 수컷을 위협하여 쫓아내서 구조된다. 하지만 어미는 둥지와 새끼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침입자가 다시 올 것을 알았기에 가족 전체가 둥지를 버리고 다른 곳으로 떠난다. 이후 건기가 들어 먹이가 줄자 어미가 사냥 나간 사이 잠자리를 쫓는데, 그만 둥지에 [[벨로키랍토르(한반도의 공룡 시리즈)#s-2.1|벨로키랍토르]]가 나타난다. [[파일:막내 죽음.png |width=500]] 이를 눈치채고 참목에 숨은 점박이와 둘째와는 다르게 눈치없이 잠자리만 계속해서 쫓던 중 붙잡혀 그대로 목을 물린뒤 내동댕이쳐져 죽고, 벨로키랍토르들에게 잡아먹힌다.[* 참고로 벨로키랍토르는 2부에서 점박이의 새끼 하나도 잡아먹게 된다.] 막내가 죽은 후 막내를 사냥한 개체가 먹기 시작하고 이후 한 마리의 개체가 더 온 것을 시작으로 다른 한 마리가 더 와서 뜯어먹는다. 이후 어미는 사냥에 실패한 후 막내 아들마저 죽었다는 사실에 지쳐서 눕는 거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